갈등 넘어 화합의 등불 밝히자… 5일은 부처님 오신날

갈등 넘어 화합의 등불 밝히자… 5일은 부처님 오신날

달라스조아 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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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사의 해인 주지 스님이 신도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을 달고 있다.


갈등 넘어 화합의 등불 밝히자… 5일은 부처님 오신날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5일)을 앞두고 워싱턴 지역 사찰들이 혼탁한 세상에 마음의 등불을 밝혀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메릴랜드에 있는 무량사와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아란야사,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있는 법화사 등은 4일 일제히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대법회와 연등행사, 관불식을 봉행한다. 


무량사의 회주인 진월 큰스님은 “현재 지구촌에는 전쟁과 갈등, 반목으로 고통이 많다. 모두 탐욕과 증오를 버리고 마음을 밝혀 지혜와 자비로 화합해 평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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