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서 학생 강제 추방 중단하라”

“정윤서 학생 강제 추방 중단하라”

달라스조아 0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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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맨해튼 폴리스퀘어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법원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정 씨를 구금하는 것을 금지하는 

임시 가처분 명령을 내렸지만, 영주권 유지와 추방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29일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정윤서(21) 씨의 심리가 진행되고 있는 뉴욕 연방법원 근처 거리에서 한인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주권자인 정윤서씨는 지난달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여를 이유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강제 추방 

위기에 처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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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 속에 이날 치러진 명문 하버드대 졸업식은 학문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저항의 목소리와 외국인 학생과의 연대를 나타내는 표식으로 가득했다. 


특별 연사로 초청된 의사 겸 소설가인 에이브러햄 버기즈는 본인 역시 이민자라고 밝히고, 자신이 하버드대 

졸업식 연단에 선 사실이야말로 미국의 위대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하버드대는 이날 오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캠퍼스에서 졸업생 약 9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4회 

졸업식을 가졌다. 사진은 ‘유학생을 지키자’는 문구로 외국인 학생과 연대를 표시한 한 졸업생의 학사모.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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