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 1485원도 넘었다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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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3:09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 1485원도 넘었다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거래 중인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27일 급등세를 보이며 1,485원선까지 뚫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23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1,464.8원) 대비 21.1원 높은 1,485.9원에 거래되고 있다.
1,467.5원에 출발한 환율은 개장 초반 1,470원을 돌파한 뒤 계속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원·달러 환율 장중 고가가 1,485원을 넘어선 건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6일(1,488.5원) 이후
15년 9개월 만이다.
강유빈 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