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학생 42명 수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에 수상자와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출처ⓒ아틀란타 조선]
나눔의 기쁨 실천자에게 수여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지아지부(회장 이경철)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새한장로교회
(담임목사 송상철)에서 17일 개최했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위원회에 공식으로 인정된 비영리 단체인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는 봉사상 수여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42명의 학생들을 선발하여 나눔의 기쁨을 실천했음에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경철 회장이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봉사활성화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 회장은 “수상자 모두 축하드리며, 학업에 더욱 매진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사장, 송상철 새한장로교회 담임목사, 한오동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한편 김형률 이사장은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한 만큼 꿈을 잘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31명을 비롯해 새한 한국학교 7명, 애틀랜타 국악원 3명, 알칸사 1명으로 지역사회에서 오랜 봉사시간을 가졌다. 수상자 명단은 △ 애틀랜타 한국학교= 강몬세, 김민찬, 김예나, 김이진, 김재희, 민찬서, 박시현, 박준성, 박지후, 서정민, 소지온, 양다현, 우시은, 유예원, 유하늘, 윤진아, 윤진우, 이다해, 이미나, 이서희, 이예진, 이은빈, 임은상, 정지영, 조건희, 조수아, 최수정, 최은식, 최재현, 최훈, 한하은 △ 새한 한국학교= 오효진, 오효선, 오현지, 홍진원, 길지성, 김서윤, 권예슬 △ 애틀랜타 국악원= 정엘리엇, 홍재현, 변제영 △ 알칸사= 이정현이다.
출처 ⓒ아틀란타 조선 김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