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마지막 신석기 부족에 '콜라캔' 남긴 유튜버… 징역 5년 위기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지구 마지막 신석기 부족에 '콜라캔' 남긴 유튜버… 징역 5년 위기

달라스조아 0 701 2025.04.05 03:39

ebe18ceb97b579e9567187b073dcd7ad_1743860322_7031.jpeg 

노스 센티널섬의 원시부족 센티널족이 외부인을 보고 경계하고 있다.


한 미국인 남성이 외부와 접촉을 거부하는 원주민 부족에게 접근해 콜라를 건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현지 시각)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노스센티널섬에 몰래 들어간 미국인 관광객 미하일로 빅토로비치 폴랴코프(24)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노스센티널섬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것으로 유명한 미접촉부족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인종 계열 원시 주민 약 150명이 외부와 접촉을 일절 차단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에 인도 당국은 원주민들을 외부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보존하기 위해 섬 반경 5km 이내에 모든 외부인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물론 인도인도 접근할 수 없다.


폴랴코프는 지난달 29일 고무보트를 타고 해안가에서 부족의 주의를 끌기 위해 1시간가량 호루라기를 불었다. 섬에 들어간 뒤에는 코카콜라 한 캔과 코코넛을 놓고 모래 샘플을 채취해 5분만에 나왔다. 이 과정은 카메라로 모두 녹화됐다.


경찰은 폴랴코프가 해안을 떠난 지 이틀 후인 지난달 31일 밤, 인도 어부들의 신고를 받고 그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이 섬을 두 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지난해 10월, 폴랴코프를 팽창식 카약을 타고 처음으로 노스센티널섬에 접근하려고 했지만 호텔 직원에게 저지당했고, 올해 1월 다시 들어가려고 했다가 실패했다. 계속된 실패에 또 다른 고무보트를 빌려 주요 군도에서 약 35km 떨어진 바다를 여행하며 섬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다만 니코바르를 담당하는 경찰청장 하르고빈더 싱 달리왈은 “노스 센티널섬의 보호 부족이 거주하는 지역에 허가 없이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위반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3~5년 징역형에 처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센티널족은 외부의 접촉에 매우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파괴적인 쓰나미가 덮친 이후 부족민들의 안위를 살피기 위해 헬리콥터로 순찰하자 이를 본 부족민이 활을 쏘기도 했다. 언어와 관습이 모두 베일에 싸여 있으며 인류학자들은 이 부족이 철기 시대 이전, 신석기 시대 정도의 수준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1956년 센티널족이 사는 노스 센티널섬을 보호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이 부족을 촬영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족에게 접촉을 시도하는 이들은 꾸준히 있었다.


대부분은 실패로 끝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지난 2018년에는 기독교 선교자인 존 앨런 차우가 선교 활동을 하겠다고 섬에 들어갔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섬에 접근할 수 없어 그의 시신은 수습하지 못했다.




서희원 기자 ©전자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멸종위기종 구름무늬 가진 희귀 표범 포착
    619 2025.04.08
    2025.04.08
    619
  • ‘흰 양말’ 신고 걸어 다녔는데…두바이 거리 청결도 '깜짝'
    720 2025.04.08
    2025.04.08
    720
  • 법원, 살아있는 악어 100t 경매 화제…"직접 가져가야"
    756 2025.04.07
    2025.04.07
    756
  • 전 세계 1위 유튜브 채널, 연간 수익 공개
    909 2025.04.07
    2025.04.07
    909
  • “연애 땐 날씬했던 남편, 결혼하니 살쪘어요” 과학적 근거 있었다
    561 2025.04.07
    2025.04.07
    561
  • “귓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 ‘바퀴벌레’ 들어가 알까지 품은 여성의 사연
    759 2025.04.07
    2025.04.07
    759
  • “6년 전 음식값을 받으라 하네요”…초밥집 찾은 역대급 ‘진상 손님’
    583 2025.04.06
    2025.04.06
    583
  • 산모가 출산하면 비닐봉지에 몰래 `쓱`…중국 발칵 뒤집은 `이것` 정체
    654 2025.04.06
    2025.04.06
    654
  • 콜드플레이 "한국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어요" 기묘한 평행이론
    843 2025.04.06
    2025.04.06
    843
  • 시진핑 웃는다…"트럼프 무역전쟁은 중국에 전략적 선물"
    725 2025.04.06
    2025.04.06
    725
  • 지구 마지막 신석기 부족에 '콜라캔' 남긴 유튜버… 징역 5년 위기
    702 2025.04.05
    2025.04.05
    702
  • 잡아내기도 힘들다...온라인 광고 생태계 흔드는 ‘봇’
    614 2025.04.05
    2025.04.05
    614
  • “귀 아프다며 잔댔는데…” 건강하던 남편, 세 시간 후 사망… 원인 뭐였을까?
    700 2025.04.05
    2025.04.05
    700
  • 아이폰이 330만원?…트럼프, 중국 때렸는데 애플이 얻어맞았다
    541 2025.04.05
    2025.04.05
    541
  • “불탄 여자 시신” 신고에 달려간 경찰, 뜻밖의 정체에 ‘깜짝’
    607 2025.04.04
    2025.04.04
    6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프리스코 식당에서 서버와 저녁 파타임 주방쿡구합니다.
  • 2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3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4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5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6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7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8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9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10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 명현재 접속자
  • 4,772 명오늘 방문자
  • 5,993 명어제 방문자
  • 128,256 명최대 방문자
  • 9,797,402 명전체 방문자
  • 19,943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