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잘못 내려갔다고 ‘퍽’…성악가 얼굴때린 거장 지휘자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무대 잘못 내려갔다고 ‘퍽’…성악가 얼굴때린 거장 지휘자

달라스조아 0 1425 2023.08.25 03:32

82ed6de1886aa78a4339e5888a7447e7_1692970290_593.jpg 

존 엘리엇 가디너./더타임스 © 제공: 조선일보



거장 지휘자가 무대에서 내려와 잘못된 방향으로 향했다는 이유로 성악가를 때려 비판을 받았다. 결국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남은 유럽 투어 공연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더 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명 지휘자 존 엘리엇 가디너(80)는 22일(현지 시각) 저녁 프랑스 이제르주 라 코트 생 앙드레에서 열린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공연 중 성악가 윌리엄 토머스(28)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한 관계자는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의 1막과 2막이 끝난 후 토머스가 무대에서 내려와 잘못된 방향으로 향했다는 이유로 가디너가 그를 백스테이지에서 때렸다고 말했다. 그는 토머스를 때리기 전 맥주잔을 들고 “이걸 당신 머리에 던지고 싶은 기분이 든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고 가디너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그는 다음날 공연에 불참하고 돌연 런던으로 향해 주치의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토머스는 심하게 다치지는 않아 수요일 공연은 예정대로 출연했다.

가디너는 결국 24일 성명을 통해 “베를리오즈 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공연 직후 순간적으로 화를 낸 것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 행동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존경하는 윌 토머스에게도 개인적으로 사과했다”며 “이번 일로 불쾌했을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마찬가지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신체적 폭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고 음악가들은 언제나 안심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며 “내가 내 행동을 돌아볼 동안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가디너는 자신이 설립한 몬테베르디 합창단, 낭만과 혁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기로 예정된 유럽 투어의 나머지 공연에서도 모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토머스는 앞으로 있을 공연에 예정대로 참가할 계획이다. 토머스 소속사 측은 토머스가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음악가는 학대나 신체적 손해가 없는 환경에서 공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가디너가 하차 후 남은 투어는 몬테베르디 합창단·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디니스 수사가 맡는다. 몬테베르디 합창단·오케스트라는 “22일 저녁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며 “존중과 포용은 우리의 근본 가치이며 연주자들과 직원의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디너는 영국 출신 지휘자로, 바로크 음악 해석과 고음악 연주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몬테베르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낭만과 혁명 오케스트라, 실내악단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트를 창설했다. 지난 5월에는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 지휘를 맡기도 했다.

가디너는 다소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2010년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성격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결백을 주장해도 되나?”라면서 “나는 참을성이 없고 짜증을 잘 내며 항상 연민을 갖고 있진 않다. 그러나 여러분이 들은 것만큼 악랄하게 행동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오케스트라의 구조는 비민주적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정채빈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71 08.21
    08.21
    71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56 08.21
    08.21
    56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55 08.21
    08.21
    55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78 08.21
    08.21
    78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59 08.20
    08.20
    59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46 08.20
    08.20
    46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59 08.20
    08.20
    59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66 08.20
    08.20
    66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62 08.19
    08.19
    62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65 08.19
    08.19
    65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69 08.19
    08.19
    69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73 08.19
    08.19
    73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84 08.18
    08.18
    84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65 08.18
    08.18
    65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65 08.18
    08.18
    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프리스코 식당에서 서버와 저녁 파타임 주방쿡구합니다.
  • 2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3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4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5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6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7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8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9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10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 명현재 접속자
  • 1,574 명오늘 방문자
  • 3,068 명어제 방문자
  • 128,256 명최대 방문자
  • 9,877,481 명전체 방문자
  • 19,943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