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화장품에 모낭충 먹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

달라스조아 0 976 2024.03.19 03:03

2693345963ebcfc5eaed5fb0efd10c85_1710853340_8566.jpg 

5연속 집권 성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 © 제공: 연합뉴스


서방 진영 "불공정한 가짜 선거" 규탄, 점령지 투표도 맹비난

중국 "러 인민 지지", 북 김정은 축전…이란·베네수엘라도 편들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대선에서 압승하며 5선에 성공하자 국제사회의 반응은 둘로 갈라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어진 신냉전 전선이 이번 대선을 두고 더 선명하게 드러난 셈이다.

서방은 비밀투표를 보장할 수 없는 투명한 투표함이 쓰였고, 우크라이나 내 4개 점령지에서도 투표가 시행됐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아 불법 선거라고 주장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존 커비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푸틴이 정적들을 투옥하고 다른 이들이 자신에게 맞서 출마하지 못하게 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 선거는 명백히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러시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억압과 협박을 기반으로 치른 선거"라고 비판했다.

독일 외무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에서 치러진 가짜 선거는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푸틴의 통치는 권위주의적이며 검열과 억압, 폭력에 의존한다"며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에서의 '선거'는 무가치하고 법적 효력이 없으며 또 다른 국제법 위반 행위"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도 엑스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는 불법적으로 선거가 치러졌고, 유권자에겐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독립적 선거감시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장관은 일간 텔레그래프 기고에서 "푸틴 대통령이 정적이 수감되거나 살해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를 도둑질했다"며 "그는 현대의 스탈린처럼 행동하고 있고 이는 서방이 맞서야 할 폭군"이라고 비판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성명에서 "러시아의 선거는 자유롭고 다원적인 민주주의 선거의 조건에 못 미쳤다"며 "정치적 기본권에 대한 공격에 저항해 평화롭게 반대를 표명한 많은 러시아 시민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며칠간 러시아 독재자가 또 다른 선거를 치르는 시늉을 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이 인물은 그저 권력에 젖어 영원한 통치를 위해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다"며 "그는 헤이그(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는 외무부 성명을 통해 "투표는 (러시아) 사회를 극도로 억압한 채 치러졌고 이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선택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러시아 대선 결과와 관련한 언급을 거부하면서 영토 분쟁 해결과 평화 조약 체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친러시아 진영은 푸틴 대통령의 승리를 환영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당신이 다시금 당선된 것은 당신에 대한 러시아 인민의 지지를 충분히 방증한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영도 아래 러시아가 국가 발전·건설의 더 큰 성취를 반드시 얻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축전을 발송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다방면 협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북한산 미사일 등 탄약을 사용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이 지속될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의 연임을 축하했고, 우크라이나와의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도록 중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밝혔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결정적 승리와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도 푸틴 대통령에게 "성공과 번영,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한다"는 축전을 보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결정적 승리와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이반 길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은 엑스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국민을 대표해 푸틴 대통령과 그의 정치운동이 거둔 압도적 선거 승리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옛 소련 영토였던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도 푸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했다.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김동호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美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79 08.21
    08.21
    79
  • 태평양 떠난 美 항모 조지 워싱턴함 중동 도착해 작전 개시
    62 08.21
    08.21
    62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64 08.21
    08.21
    64
  • '히어로즈' 배우 사망에 커진 의혹…"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85 08.21
    08.21
    85
  • 여객기 10만배 속도까지…블랙홀 도는 우리은하 최고속 별 발견
    63 08.20
    08.20
    63
  • '트럼프 애착담요' 문고리 참모 누구길래…백악관 총력방어
    51 08.20
    08.20
    51
  • 우크라 '드론전 영웅', 젤렌스키에 반기…"선거해야"
    66 08.20
    08.20
    66
  • 트럼프 "캐나다 부과 예정이던 50% 관세 사흘간 중단"
    75 08.20
    08.20
    75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70 08.19
    08.19
    70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70 08.19
    08.19
    70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75 08.19
    08.19
    75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80 08.19
    08.19
    80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94 08.18
    08.18
    94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77 08.18
    08.18
    77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73 08.18
    08.18
    7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프리스코 식당에서 서버와 저녁 파타임 주방쿡구합니다.
  • 2 트럭 A 드라이버 모집
  • 3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니커즈 시장, 그 비밀을 파헤치다!
  • 4 고척동선불폰유심 ⒡ ✅【웹문서.????????????】✅
  • 5 웹문서프로그램 ᛁ 믿을수있는정보가중요하지요 ᘉ ✅텔레@A5870✅
  • 6 성공하는습관들로 ◈ㅋr툑CA80◈ 향동일수월변
  • 7 룰렛시스템배팅 ބ 미루면안된다는사실 ޅ ◐010-2516-1445◑
  • 8 ◐010-2824-7648◑ た 한게임머니상 だ 이제부터시작이다
  • 9 서창동풀싸롱 ⊙ 어떤방법이있지
  • 10 조사하면나오죠 ꅶ 송악면아이스판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2 명현재 접속자
  • 55,459 명오늘 방문자
  • 62,235 명어제 방문자
  • 128,256 명최대 방문자
  • 10,053,680 명전체 방문자
  • 19,943 개전체 게시물
  • 1,58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