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입은 피해자, 플레이노 교회서 도움 요청
달라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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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06:22
콜린 카운티 셰리프국이 목요일 새벽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
플레이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경 이스트 스프링 크릭 파크웨이에 위치한 퍼스트 유나이티드 감리교회 앞에서 한 사람이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교회로 와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초기 결과, 총격은 플레이노에서 약 20분 떨어진 루카스(Lucas) 지역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자의 나이, 성별, 구체적인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적인 사건 경위나 용의자 관련 정보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건은 콜린 카운티 셰리프국이 전담해 수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