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조국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달라스 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그림 그리기 대회’개최 … 8월13일 마감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달라스 한인회는 한인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대한민국 광복절’로, 평소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있던 바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그리고 중·고등부 학생들이다. 시상 내역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200 달러, 각 부문별 우수상 1명에게 상금 100 달러,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참가 상품이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dallaskore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이메일 제목란에는 ‘광복절 그림 그리기 대회 신청 - 참가자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신청 이메일 내용에는 ▲ 참가자 이름 ▲ 학년 ▲ 보호자 이름 ▲ 보호자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8월13일(목)이며, 달라스 한인회로 전화(214.218.2246)를 한 후 직접 방문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8월15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상식 후에는 참가자 및 가족에게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달라스 한인회는 광복절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1945년 8월15일 국권을 되찾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조국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동안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발자취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독립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국가의 주권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을 능동적으로 탐구하고 예술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달라스 한인회는 밝혔다.
광복절 기념식은 8월15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이사장 정창수)에서 열린다. 달라스 한인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념식을 갖고자 한다”며 “한민족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달라스 동포사회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귀한 자리에 동포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차세대 아이들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광복절 기념 그림 그리기 대회’도 함께 개최되오니, 동포 여러분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이 열리는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185, Dallas, TX 75229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214.218.2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달라스 한인회는 보다 효율적인 단체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이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주요 임무는 한인회 행사, 운영 방안, 재정 및 전반적인 한인회 활동 관리 감독 및 참여이며, 연 2회 정기이사회에 출석해야 한다.
이사회비는 2년에 500 달러다. 자격 조건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서 및 이력서 제출은 달라스 한인회 이메일(dallaskorea@gmail.com)로 하면 된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은 달라스 한인회,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그리고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달라스 출장소(소장 도광헌)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회장 김원영),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회장 김지원), 달라스 한국 송죽회(회장 이명재), 새 달라스 한국학교(이사장 허영주), 달라스 한인사회 발전재단(이사장 이정순), 텍사스 한국 어머니회(회장 박영자), 달라스 한국 어머니회(회장 문춘희),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회장 박영남), 달라스 체육회(크리스 김)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