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물 22년만에 '최소'

0
dallasjoa
H
  • 자유게시판 >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달라스 눈썹문신 추천해 주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주택매물 22년만에 '최소'

Dallasjoa 0 1219 2022.02.10 07:04

팬데믹 집값 상승, 중산층 내집마련 멀어져

지난 2년 팬데믹 기간 집값 상승과 매물 감소로 중산층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연구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연 소득이 7만5000∼10만달러인 가구가 감당 가능한 가격에 살 만한 주택 매물 수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말보다 약 41만1000채 감소했다. 즉, 2019년 말엔 이 소득계층이 적당한 가격에 살 만한 주택 매물이 24가구당 1채는 있었는데, 작년 말에는 65가구당 1채로 줄었다.

그만큼 집값이 올라 이 소득계층의 가구가 살 만한 집이 감소했다는 의미다. 중개인협회는 만기 30년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세금과 보험료를 포함한 주거비용에 소득의 30% 이상을 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가구 소득계층별로 적당한 가격에 주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affordability)을 계산했다. 연구에 따르면, 최상위 소득계층을 제외한 전 소득계층에서 적정 가격의 주택구매 가능성이 악화했다.

주택 매물 수가 줄어든 점이 전 소득계층에 걸쳐 주택 구매를 더 어렵게 했다. 작년 말 매물로 나와 있거나 계약 중인 전체 주택 수는 91만채로, 중개인협회가 1999년 기존주택 재고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적었다.

주택 신축도 감소하고 잠재적인 주택 매도인들이 이사를 연기하거나 매각을 꺼렸다. 주택 매물 중 연 소득 7만5000∼10만달러인 가구가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주택의 비중은 2019년 말 58%에서 작년 말 51%로 7%포인트나 감소했다. 이는 연 소득 10만∼12만5000달러인 가구의 해당 주택 비중이 같은 기간 71%에서 63%로 8%포인트 줄어든 다음으로 가장 큰 감소 폭이었다.

퓨리서치센터는 작년 소득 자료를 바탕으로 2인 가구 기준 연 소득이 4만3천399∼13만198달러인 가구를 중산층으로 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버핏의 버크셔, 월가서 '매도' 투자의견…"핵심사업 수익압박"
    2 3시간전
    06:07
    2
  • 美상무장관 "일본의 대미투자 과반은 전력·에너지"
    3 3시간전
    06:07
    3
  • 트럼프 "中 양보하고 美도 양보…'관세 100%' 보고싶지 않아"
    10 10.25
    10.25
    10
  • 中 견제 위해 더 강력한 해군으로…트럼프 '황금 함대' 추진
    10 10.25
    10.25
    10
  • 정부 셧다운 장기화 시 텍사스 수백만 명, 식료품 지원 혜택 중단 우려
    13 10.24
    10.24
    13
  • H 마트, 달라스 해리하인즈점 그랜드 오픈… 코리아타운 새 활력 기대
    12 10.24
    10.24
    12
  • 포트워스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총격 사건… 용의자 직접 자수
    22 10.22
    10.22
    22
  • 캐롤턴 살인사건 용의자, 경찰 대치 끝에 스스로 목숨 끊어
    23 10.22
    10.22
    23
  • 사우스 달라스 유일의 출산 센터 건립 추진…흑인 산모 사망률 개선 목표
    23 10.21
    10.21
    23
  • 덴튼 3,100에이커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콜 랜치’ 새 계획 공개……
    20 10.21
    10.21
    20
  • 더 콜로니 주택 폭발로 전소…인근 가옥까지 화재 피해 확산
    26 10.20
    10.20
    26
  • 텍사스, 11월 선거서 17개 헌법 개정안 결정…재산세 인하·수자원 투자…
    21 10.20
    10.20
    21
  • 트럼프 "美 강력한 위치에 있어…中, 157% 관세 원하지 않을 것"
    36 10.18
    10.18
    36
  • 美, 11월1일부터 중·대형 트럭 25%·버스 10% 관세 공식발표
    36 10.18
    10.18
    36
  • 메스키트서 5남매의 엄마 총격 사망…경찰,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휘트 추적…
    31 10.17
    10.17
    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달라스조아 최신글
  • 1 헤어디자이너 모집
  • 2 H 마트 달라스 지점 푸드코트에서 캐쉬어 구합니다.
  • 3 얼빙 방렌트 $700 신축하우스
  • 4 화장실 딸린 방 렌트 합니다 ,hmart 차로 2분거리(남자분만)
  • 5 미용실에서 보통 팁 몇%정도씩 주시나요? [1]
  • 6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 7 plano backery 에서 오후 캐쉬어 구합니다
  • 8 곱창이야기 캐롤튼지점에서 서버 및 호스트 구합니다.
  • 9 프리스코에 조용하고 깨끗한 가구있는 여자방 즉시입주 가능
  • 10 달라스 전기회사 어디가 괜찮아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달라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3 명현재 접속자
  • 4,402 명오늘 방문자
  • 8,381 명어제 방문자
  • 18,956 명최대 방문자
  • 3,608,406 명전체 방문자
  • 24,690 개전체 게시물
  • 1,58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